AEGLOSLAB 엔비디아 기술 스택

제8부 자율주행

8.7 DRIVE OS II — 미들웨어·통신·DRIVE 스택

8.7.1 이 장에서 배우는 것 / 선수 지식

8.6에서 DRIVE OS의 기반(하이퍼바이저·RTOS)이 결정성·격리를 보장한다고 했다. 그 위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는 수많은 컴포넌트(센서 드라이버·인지·융합·계획·제어)가 여러 엔진·파티션·프로세스에 흩어져 실행된다. 이들을 잇는 게 미들웨어 계층이다 — 컴포넌트 간 결정적 통신(데이터 흐름), 시간 동기화, 컴포넌트 프레임워크(파이프라인 정의·엔진 매핑)를 제공한다. 이 장은 그 미들웨어와, 그 위의 DRIVE 스택을 본다. DRIVE OS 묶음(8.6~8.7)의 마무리이자 DriveWorks(8.13)·기능안전(8.8)으로 가는 다리.

핵심 통찰: 자율주행은 "한 프로그램"이 아니라 "결정적으로 통신하는 컴포넌트들의 그래프" 다. 센서 데이터가 인지로, 인지 결과가 융합으로, 융합이 계획으로 흐르되 — 바운드된 지연으로(종단 데드라인, 8.1) 흐르고, 모든 센서가 공통 시간 기준으로 동기화돼야(융합이 "언제 측정됐나"를 알아야) 한다. 일반 pub/sub가 아니라 결정적·시간 동기·안전 인지 통신이 핵심.

배우는 것:

  • 미들웨어가 무엇을 — 컴포넌트 간 통신·시간 동기·프레임워크, 왜 일반 pub/sub로 부족한가.
  • 결정적 통신 — pub/sub(DDS류)·zero-copy(대용량 센서)·바운드 지연 QoS.
  • 시간 동기화 — PTP/gPTP(공통 시간 기준), 왜 융합에 필수, 차량 네트워크(TSN).
  • 컴포넌트 프레임워크 — 처리 노드 그래프·엔진 매핑·결정적 실행.
  • DRIVE 스택 계층 — 하드웨어→DRIVE OS→미들웨어→DriveWorks(8.13)→AV 앱.

선수 지식: 8.6(기반 OS·결정성·파티션)·8.1(센서 대역·존 아키텍처·종단 데드라인)·8.2(엔진). DriveWorks는 8.13, 기능안전은 8.8, 로보틱스 유사물(Isaac ROS/NITROS)은 9.7. 환경은 DRIVE 플랫폼.

정직: 미들웨어·통신(DDS·DRIVE 스택 구성)은 세대·버전 의존이다 — 이 장은 결정적 통신·시간 동기·프레임워크의 원리(표준 개념)를 가르치고 구체 구성은 "확인 필요". PTP/TSN은 표준. safety-critical은 자격 있는 엔지니어·표준(8.8)의 영역.

8.7.2 왜 미들웨어 — 컴포넌트를 잇는다

자율주행 SW는 단일 프로그램이 아니라 많은 컴포넌트의 협업이다:

센서 드라이버 (카메라·라이다·레이더·IMU) 전처리(PVA) 인지(DLA/GPU) 센서 융합 계획 제어 액추에이터 각 컴포넌트가 다른 엔진·파티션·프로세스에 (8.2· 93) 이들 사이 '데이터를 어떻게 주고받나'가 미들웨어의 일

일반 IPC/pub-sub로 부족한 이유:

자율주행 미들웨어가 필요한 것 일반 pub/sub (데이터센터식) 처리량·유연성 우선, '바운드 지연' 보장 약함 결정적 통신: 컴포넌트 간 데이터 전달이 바운드 지연(종단 데드라인의 일부, 8.1) 시간 동기: 모든 센서·컴포넌트가 공통 시간 기준 (융합이 시각을 알아야) 효율: 대용량 센서 데이터(8.1)를 zero-copy로(복사 낭비↓) 안전 인지: QoS· 신뢰성·안전 경로 보장

핵심: 미들웨어는 "컴포넌트 그래프를 결정적·시간 동기로 연결" 한다. 종단 지연(센서→제어)은 컴퓨트뿐 아니라 컴포넌트 간 통신 지연도 포함하므로(8.1), 통신이 바운드돼야 데드라인이 보장된다. 그래서 일반 pub/sub가 아니라 결정적·실시간 미들웨어.

8.7.3 결정적 통신 — pub/sub·zero-copy

컴포넌트 간 데이터 전달의 핵심:

결정적 통신 pub/sub (발행-구독, DDS류) 컴포넌트가 데이터 토픽을 발행(publish)/ 구독(subscribe) 예: 카메라 드라이버가 'image' 토픽 발행 → 인지가 구독 장: 컴포넌트 결합도↓(서로 직접 안 알아도 토픽으로) 자율주행 요구: 'QoS로 바운드 지연·신뢰성' (데이터센터 pub/ sub와 차이) zero-copy (대용량 센서) 센서 데이터 (이미지· 포인트클라우드, 8.1 대역)는 큼 복사하면 메모리 대역·지연 낭비 SoC 내 공유 메모리로 zero-copy 전달 (포인터·핸들만) QoS·결정성 바운드 지연· 우선순위· 신뢰성을 QoS로 지정 → 종단 데드라인 보장
  • pub/sub(DDS류): 컴포넌트를 토픽으로 느슨히 결합 — 인지가 카메라 드라이버를 직접 몰라도 'image' 토픽 구독. 자율주행은 여기에 실시간 QoS(바운드 지연·우선순위)를 더함.
  • zero-copy: 큰 센서 데이터를 복사 없이 공유 메모리로 — 8.1의 대역폭 부담을 줄이고 지연↓. 데이터센터 2.5(pinned·async)의 차량판.
  • 결정성: 통신 지연이 바운드돼야 종단 데드라인(8.1·8.6)이 성립 — 무한 큐잉·비결정 통신은 위험.

핵심: 자율주행 통신은 "느슨한 결합(pub/sub) + 결정성(바운드 지연 QoS) + 효율(zero-copy)" 다. 컴포넌트를 토픽으로 잇되 실시간·효율을 보장 — 데이터센터의 처리량 우선 pub/sub와 다르다.

8.7.4 시간 동기화 — 공통 시간 기준

자율주행 융합의 숨은 필수: 모든 센서·컴포넌트가 공통 시간 기준을 공유해야 한다.

왜 시간 동기가 필수 시간 동기 프로토콜 센서들이 서로 다른 속도·시점에 측정 (카메라 30Hz·라이다 10Hz·레이더...) 융합이 '이 카메라 프레임과 이 라이다 스캔이 같은 순간인가'를 알아야 각 측정에 정확한 타임스탬프 + 모든 센서가 같은 시계 PTP/gPTP(IEEE 1588 / 802.1AS): 네트워크로 시계를 정밀 동기(나노초급) SoC 내·차량 네트워크(존, 8.1) 전체가 공통 시간 TSN(Time-Sensitive Networking): 차량 이더넷에서 결정적·시간 동기 통신(존↔중앙, 8.1)

왜 중요한가:

  • 융합 정확도: 시간이 안 맞으면 서로 다른 순간의 센서를 같은 순간으로 오인 → 객체 위치·속도 오류 → 안전 위험. 정확한 타임스탬프·동기가 융합의 전제.
  • 결정성: 시간 동기가 스케줄·통신의 기준 — 모든 컴포넌트가 같은 시계로 동작·측정.
  • 차량 전체: 존 아키텍처(8.1)에서 존 컨트롤러·중앙 컴퓨트가 차량 네트워크로 연결 — TSN/PTP로 전체가 시간 동기.

핵심: 시간 동기는 자율주행의 보이지 않는 기반이다 — 융합이 "언제"를 알아야 정확하고, 차량 전체(센서·존·중앙)가 같은 시계여야 한다. PTP/gPTP·TSN이 나노초급 동기를 제공. 시간이 어긋나면 융합이 무너지고 안전이 위험.

8.7.5 컴포넌트 프레임워크 — 처리 그래프

미들웨어는 컴포넌트를 그래프로 정의·실행하는 프레임워크를 준다(로보틱스의 Isaac ROS/NITROS 9.7의 차량판).

카메라 전처리(PVA) 검출(DLA) 융합(GPU) 라이다 전처리 레이더 전처리 계획(CPU) 제어
컴포넌트(노드) 정의: 입력·출력·실행 로직· 엔진 매핑(GPU/DLA/PVA, 8.2) 데이터 흐름(토픽·zero-copy)·시간 동기 결정적 실행(스케줄·우선순위, 8.6)·종단 지연 관리
프레임워크가 제공

— 컴포넌트 그래프(개념)와 프레임워크가 제공하는 것.

  • 노드·엔진 매핑: 각 컴포넌트를 적합한 엔진에(8.2 워크로드→엔진) — 전처리=PVA, 검출=DLA, 융합=GPU.
  • 결정적 실행 그래프: 그래프 실행이 결정적이어야(스케줄·바운드 지연) 종단 데드라인 보장.
  • 재사용·구성: 컴포넌트를 조합해 파이프라인 구성·재사용(센서 추가·모델 교체).

핵심: 자율주행 SW는 컴포넌트 그래프로 구조화된다 — 미들웨어 프레임워크가 노드를 엔진에 매핑하고 결정적으로 잇는다. 이것이 8.2(엔진)·8.6(결정성·격리)을 애플리케이션으로 조립하는 계층. 로보틱스(9.7)와 같은 패턴.

8.7.6 DRIVE 스택 계층

전체 그림 — 하드웨어부터 AV 앱까지의 계층:

AV 애플리케이션(인지·계획·제어 알고리즘) DriveWorks·DRIVE 스택(8.13): 센서 추상화·캘리브레이션·인지/계획 모듈·SDK 미들웨어·통신(이 장): pub/sub·zero-copy·시간동기· 프레임워크 DRIVE OS(8.6): 하이퍼바이저·RTOS·Linux·CUDA/TRT· 안전 하드웨어(SoC: GPU·DLA·PVA·CPU· ISP·안전섬, 8.2) 안전 케이스(ISO 26262, 8.8)가 전 계층을 관통
  • DRIVE OS(8.6): 결정성·격리의 기반.
  • 미들웨어(이 장): 컴포넌트를 결정적·시간 동기로 연결.
  • DriveWorks(8.13): 센서 추상화·캘리브레이션·인지/계획 모듈·SDK — 개발자가 AV 앱을 개발하는 도구.
  • AV 앱: 실제 인지·계획·제어 알고리즘.
  • 안전(8.8): 전 계층을 관통하는 안전 케이스.

핵심: 이 계층화가 "한 번 익힌 스택으로 AV를 개발·배포"(8.3 연속성)를 가능케 한다 — 하드웨어(엔진)부터 미들웨어·DriveWorks까지 일관된 스택 위에 AV 앱을 탑재한다. 미들웨어는 그 중간 — 엔진·OS를 애플리케이션으로 잇는 결정적 통신 계층.

8.7.7 중간 점검 (체크포인트)

  • [ ] 미들웨어가 컴포넌트(센서·인지·융합·계획)를 결정적·시간 동기로 연결함과, 일반 pub/sub로 부족한 이유를 안다.
  • [ ] 결정적 통신(pub/sub·바운드 지연 QoS·zero-copy)과 종단 데드라인(8.1)에의 기여를 안다.
  • [ ] 시간 동기(PTP/gPTP·TSN)가 융합·차량 전체에 왜 필수인지 설명한다.
  • [ ] 컴포넌트 프레임워크(처리 그래프·엔진 매핑·결정적 실행)를 안다.
  • [ ] DRIVE 스택 계층(HW→DRIVE OS→미들웨어→DriveWorks→앱)을 안다.

증상→의심: 종단 지연이 데드라인 초과 → 통신 지연 미고려 → 결정적 통신·바운드 QoS. 융합이 객체 위치·속도 틀림 → 시간 동기 안 됨 → PTP/타임스탬프. 대용량 센서 데이터로 대역·지연 낭비 → 복사 → zero-copy. 컴포넌트 추가·교체 어려움 → 프레임워크 없음 → 그래프·토픽. 존↔중앙 통신 비결정 → TSN·시간 동기. 컴포넌트가 잘못된 엔진에 → 매핑 안 함 → 8.2 워크로드→엔진.

8.7.8 트레이드오프·대안

결정트레이드오프
pub/sub vs 직접 통신결합도↓·유연 vs 단순·오버헤드
zero-copy vs 복사효율·복잡 vs 단순·대역 낭비
결정적 QoS vs best-effort보장·제약 vs 유연·비결정
시간 동기 정밀도정확·비용 vs 단순·융합 오류
프레임워크 vs 직접 조립재사용·구조 vs 유연·노동

견해: 결정적 pub/sub + zero-copy + 정밀 시간 동기 + 컴포넌트 프레임워크가 자율주행 미들웨어의 정석이다. 종단 데드라인(8.1)은 통신을 포함하므로 통신이 바운드돼야 하고, 융합은 시간 동기가 전제. 효율(zero-copy)과 구조(프레임워크)로 대용량·다컴포넌트를 다룬다. 모든 것이 결정성·안전(8.8) 하에 — 데이터센터 미들웨어와 다른 제약.

비엔비디아 정직: 결정적 통신·시간 동기는 자동차·로보틱스 공통(DDS·ROS 2·AUTOSAR Adaptive·TSN/PTP 표준). 로보틱스의 Isaac ROS/NITROS(9.7)가 같은 그래프·zero-copy 패턴. DRIVE 미들웨어의 강점은 NVIDIA SoC·엔진 통합·결정성·DriveWorks 연계다. 표준 기반이라 다른 미들웨어도 대안 — 원리(결정성·시간 동기·그래프)를 이해하는 것이 핵심.

8.7.9 흔한 함정

  • 데이터센터 pub/sub 적용. 처리량 우선·바운드 지연 약함 → 자율주행은 결정적 QoS.
  • 통신 지연 무시. 종단 데드라인은 컴퓨트 + 통신을 포함 → 통신이 바운드돼야(8.1).
  • 시간 동기 누락. 센서 시각이 안 맞으면 융합이 다른 순간을 같은 순간으로 오인 → 위치·속도 오류 → 안전 위험. PTP/타임스탬프 필수.
  • 대용량 데이터 복사. 이미지·포인트클라우드를 복사하면 대역·지연 낭비 → zero-copy(공유 메모리).
  • 컴포넌트를 잘못된 엔진에. 프레임워크의 엔진 매핑(8.2)을 안 쓰면 비효율 → 전처리=PVA·검출=DLA.
  • 비결정 실행. 그래프 실행이 비결정적이면 데드라인 보장 못 함 → 결정적 스케줄(8.6).
  • 존↔중앙 통신 비고려. 차량 네트워크(존, 8.1)도 결정적·시간 동기(TSN/PTP)여야.
  • 구성 버전 불문. 미들웨어·DRIVE 스택이 세대 의존 — 확인.

8.7.10 연습문제

연습 1 (왜 미들웨어). 자율주행이 "단일 프로그램"이 아니라 미들웨어로 컴포넌트를 잇는 이유와, 데이터센터 pub/sub로 부족한 점을 설명하라.

정답

자율주행 SW는 센서 드라이버·전처리·인지·융합·계획·제어 등 많은 컴포넌트가 여러 엔진(GPU/DLA/PVA, 8.2)·파티션(8.6)·프로세스에 흩어져 협업한다 — 단일 프로그램이 아님. 이들 사이 데이터를 어떻게 결정적으로 주고받나가 미들웨어의 일. 데이터센터 pub/sub로 부족한 점: ① 바운드 지연 보장 약함 — 데이터센터 pub/sub는 처리량·유연성 우선이라 통신 지연이 바운드되지 않음(무한 큐잉 가능). 그런데 자율주행 종단 지연(센서→제어)은 컴퓨트뿐 아니라 컴포넌트 간 통신 지연도 포함(8.1)하므로, 통신이 바운드 안 되면 데드라인 보장 불가 → 위험. ② 시간 동기 부재 — 데이터센터 pub/sub는 공통 시간 기준을 요구 안 하지만, 자율주행 융합은 "각 센서 측정이 언제인가"를 알아야(시간 동기). ③ 효율 — 대용량 센서 데이터(8.1)를 복사하면 낭비 → zero-copy 필요. 그래서 자율주행 미들웨어는 결정적 QoS(바운드 지연)·시간 동기·zero-copy·안전 인지를 더한 pub/sub. 컴포넌트를 느슨히 결합(토픽)하되 실시간·효율·안전을 보장 — 데이터센터식과 다른 제약.

연습 2 (시간 동기). 센서 융합에서 시간 동기가 왜 필수이고, 안 맞으면 무슨 일이 나는지, 어떻게 달성하는지 설명하라.

정답

필수 이유: 센서들이 서로 다른 속도·시점에 측정(카메라 30Hz, 라이다 10Hz, 레이더 등). 융합이 환경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"이 카메라 프레임과 이 라이다 스캔이 같은 순간인가"를 알아야 — 각 측정의 정확한 시각(타임스탬프) 과 모든 센서가 같은 시계를 공유해야. 안 맞으면: 서로 다른 순간의 측정을 같은 순간으로 오인 → 움직이는 객체의 위치·속도가 틀림(예: 100ms 차이면 시속 50km 차량이 1.4m 어긋남) → 융합 결과 오류 → 안전 위험(잘못된 위치로 제동·회피 판단). 달성: ① 타임스탬프 — 각 센서 측정에 정밀 시각 기록. ② PTP/gPTP(IEEE 1588/802.1AS) — 네트워크로 모든 시계를 나노초급 정밀 동기, SoC 내·차량 네트워크 전체가 공통 시간. ③ TSN(Time-Sensitive Networking) — 차량 이더넷에서 존 컨트롤러·중앙 컴퓨트(8.1)가 결정적·시간 동기 통신. 핵심: 시간 동기는 융합의 보이지 않는 전제 — 시간이 어긋나면 아무리 좋은 인지·융합 알고리즘도 틀린 입력으로 틀린 답. 차량 전체(센서·존·중앙)가 같은 시계여야.

연습 3 (결정적 통신). 종단 지연(센서→제어) 데드라인을 분석하는데 컴퓨트 시간만 보고 있다. 무엇을 놓치고 있고, 통신을 어떻게 다뤄야 하나?

정답

놓치는 것: 컴포넌트 간 통신 지연. 종단 지연 = 센서 캡처 + 전처리 + 인지 + 통신(컴포넌트 간 데이터 전달) + 융합 + 통신 + 계획 + 제어 + 액추에이션 — 컴퓨트(인지·융합·계획)뿐 아니라 각 단계 사이 데이터가 이동하는 통신 지연이 종단 데드라인의 일부. 컴퓨트만 보면 통신 지연을 빠뜨려 실제 종단 지연을 과소평가 → 데드라인 초과 위험. 다루는 법: ① 결정적 통신(바운드 지연 QoS) — pub/sub에 실시간 QoS로 통신 지연 상한을 보장, 무한 큐잉·비결정 전달 금지. ② zero-copy — 대용량 센서 데이터를 복사 없이 공유 메모리로 전달해 통신 지연·대역을 줄임(8.1). ③ 종단 지연 예산에 통신 포함 — 센서+통신+컴퓨트+통신+제어의 최악값 합이 데드라인 안인지 분석(8.6 결정성). ④ 차량 네트워크(존↔중앙)도 TSN/PTP로 결정적. 즉 통신을 "무비용"으로 보지 말고 컴퓨트와 함께 데드라인 예산에 넣고 바운드시켜야. 결정성은 컴퓨트(RTOS)와 통신(결정적 미들웨어) 둘 다 필요.

연습 4 (컴포넌트 그래프). 카메라·라이다·레이더 융합 인지 파이프라인을 컴포넌트 그래프로 설계하고, 노드를 엔진에 매핑하라.

정답

그래프:

카메라 ISP/전처리(PVA) 검출 DNN(DLA) 센서 융합(GPU) 라이다 포인트클라우드 전처리(PVA/GPU) 레이더 전처리(PVA/CPU) 계획(CPU) 제어(CPU)

노드→엔진 매핑(8.2): ① 카메라 ingest→ISP, 영상 전처리(보정·리스케일)→PVA(8.5). ② 카메라 검출 DNN→DLA(표준, 효율, 8.4)+GPU(신규). ③ 라이다 포인트클라우드 전처리→PVA/GPU. ④ 레이더 전처리→PVA/CPU. ⑤ 센서 융합(다센서 통합·확률 추론)→GPU(+CPU). ⑥ 계획·제어→CPU. 미들웨어가: 토픽 pub/sub로 노드 연결(카메라 드라이버가 image 발행→검출이 구독), zero-copy로 대용량(이미지·포인트클라우드) 전달, 시간 동기(PTP) 로 세 센서를 같은 시각 기준으로(융합이 정렬), 결정적 실행으로 종단 데드라인 보장(8.6). 모든 노드가 병렬로 실행(엔진 분업, 8.5) — ISP가 다음 프레임, PVA가 전처리, DLA가 검출, GPU가 융합 동시. 안전 감시는 안전 섬(8.8). 핵심: 컴포넌트를 적합한 엔진에 매핑하고 결정적·시간 동기 통신으로 그래프를 잇는다 — 8.2(엔진)·8.6(결정성)을 애플리케이션으로 조립. 로보틱스 Isaac ROS(9.7)와 같은 패턴.

연습 5 (계층). DRIVE 스택의 계층(HW→DRIVE OS→미들웨어→DriveWorks→앱)을 설명하고, 각 계층이 무엇을 책임지는지 제시하라.

정답

계층(아래→위): ① 하드웨어(SoC) — 이기종 엔진(GPU·DLA·PVA·CPU·ISP·안전 섬, 8.2), 자동차급. 책임: 컴퓨팅·가속·안전 하드웨어. ② DRIVE OS(8.6) — 하이퍼바이저(격리)·RTOS(실시간)·Linux(풍부)·CUDA/TensorRT 런타임·안전 서비스. 책임: 결정성·격리(FFI)·실시간의 기반, 엔진 접근. ③ 미들웨어·통신(이 장) — pub/sub·zero-copy·시간 동기(PTP/TSN)·컴포넌트 프레임워크. 책임: 컴포넌트를 결정적·시간 동기로 연결, 종단 지연 관리. ④ DriveWorks·DRIVE 스택(8.13) — 센서 추상화·캘리브레이션·인지/계획 모듈·SDK. 책임: AV 앱 개발을 위한 도구·추상화(센서·캘리브레이션·재사용 모듈). ⑤ AV 애플리케이션 — 실제 인지·계획·제어 알고리즘. 책임: 자율주행 로직. 전 계층을 안전 케이스(ISO 26262, 8.8) 가 관통 — 각 계층이 안전에 기여·인증. 가치: 이 계층화가 "한 번 익힌 스택으로 개발·배포·세대 이식"(8.3 연속성)을 가능케 함 — 미들웨어는 엔진·OS를 애플리케이션으로 잇는 결정적 통신 계층. 각 계층은 아래에 의존(OS 없으면 미들웨어 결정성 없음, 미들웨어 없으면 앱이 컴포넌트를 못 이음) — 안전은 아래에서 위로.

8.7.11 요약 · 다음 장(DRIVE OS 묶음 마무리)

  • 자율주행 SW는 컴포넌트들의 그래프 — 미들웨어가 센서·인지·융합·계획·제어를 결정적·시간 동기로 연결한다. 일반 pub/sub로는 바운드 지연·시간 동기·효율이 부족.
  • 결정적 통신: pub/sub(DDS류·느슨한 결합) + 바운드 지연 QoS(종단 데드라인 8.1) + zero-copy(대용량 센서). 통신 지연도 데드라인의 일부.
  • 시간 동기(PTP/gPTP·TSN)는 융합의 전제 — 센서 측정 시각이 맞아야 정확. 차량 전체(센서·존·중앙)가 같은 시계.
  • 컴포넌트 프레임워크가 처리 그래프를 정의·엔진 매핑(8.2)·결정적 실행 — 로보틱스 Isaac ROS(9.7)와 같은 패턴.
  • DRIVE 스택 계층: HW→DRIVE OS(8.6)→미들웨어→DriveWorks(8.13)→AV 앱, 안전(8.8)이 관통. 한 스택으로 개발·배포·이식(8.3 연속성).
  • 정직: 미들웨어·DRIVE 스택 구성은 세대 의존, 결정성·시간 동기·그래프는 표준 원리(도구 중립), safety-critical은 자격 있는 엔지니어·표준의 영역.
  • DRIVE OS(8.6~8.7) 완료: 기반 OS(하이퍼바이저·RTOS·결정성·격리) → 미들웨어(결정적 통신·시간 동기·그래프).

다음 장: 8.8 기능안전 I — ISO 26262·ASIL 기초. 지금까지의 하드웨어·OS·미들웨어가 모두 "안전의 토대"라 했다 — 이제 그 기능안전 자체를 판다. ISO 26262의 안전 생명주기, ASIL(안전 무결성 수준) 의 의미·결정, 위험 분석(HARA), 안전 목표 — 자율주행 안전 공학의 기초를 본다.